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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로구, 중구 임장 및 분석 (1) 지역개요

by start1204 2025.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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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중구에 임장 다녀온 후기 및 나름대로의 분석을 포스팅 해봅니다. 종로구와 중구는 아파트 숫자가 적고 분위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한번에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1.  지리적 위치

 

지금은 강남에 중심 자리를 내주었으나 원래 서울의 중심이었던 곳. 아직도 많은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해있으며 여의도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 여의도, 강남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길어야 40분 정도 걸림. 

2. 법정동, 행정동

출처 : 나무위키
출처 : 나무위키

 

○ 살면서 봤던 법정동 중에 가장 어지러운 법정동 구획이다. 지역이 오래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3. 지적편집도

카카오맵에서 캡처본으로 나름 연결해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이상하게 연결되었네요.

 

○ 서울역부터 시작해서 신당역에 이르는 구간까지 전부 빨간 상업지구로 가득찬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한 때 서울의 중심이었던 CBD의 위엄이 아닌가 싶다. 상업지구를 기준으로 아랫쪽에 위치한 중구는 노란 주거지역이며, 윗쪽에 위치한 종로구는 녹지가 많이 보인다. 

○ 지도에서 보이지만 수많은 지하철 역들이 지나간다. 종로구는 총 5개노선(1,3,4,5,6호선), 중구는 총 6개노선(1,2,3,4,5,6 호선 경의중앙선도 중구 관할구역을 지나가지만 역은 용산구인 서울역이라 제외)이 지나간다. 노선은 훌륭

 

4. 생활권 나누기

※ 실제로는 훨씬 많은 생활권이 있겠지만 아파트가 별로 없어 어느정도 규모있는 아파트가 있는 지역 기준으로 나눠보았습니다.

 

○ 서대문 : 경희궁자이로 대표되는 지역. 3호선과 5호선을 사용 가능하다. 사직로 기준 북쪽으로 넘어가면 독립문 역을 가까이서 이용하는 아파트촌이 있지만 경사도 있고 무악재와 사직로 사이에 살짝 고립된 느낌이 든다. 그래도 3호선 접근성이 아주 훌륭한 지역.

○ 서울역 : 지상철인 서울역 때문에 중구지만 중구보단 마포가 더 가기 편해보이는 것은 기분탓인가 싶다. 충정로역과 서울역 사용이 용이하여 교통이 좋음.

○ 창신동 : 6호선 역세권 구역. 경사가 심한 편이다. 이렇다 할 상권은 보기 힘들다. 

○ 신당 : 하나로 퉁치기엔 넓은 지역이지만 나누기에도 애매하여 붙인 지역. 신당역에서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쭉 아파트들이 모여있음. 대부분 아파트들이 약속한 것 처럼 경사지에 있음. 청구역 주변은 재개발신당8구역 관리처분인가까지 났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오면 분위기가 많이 바뀔 것으로 보임. 

 

5. 인구분포

인구분포도

 종로구 : 평창동과 혜화동의 인구수는 제일 많고 비슷한 수준이지만 세대당 인구 차이는 많이 남. 평창동은 주거용 빌라나 아파트가 많이 있지만 혜화는 대학가라 그런지 세대당인구수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임. 청운효자동과 부암동을 제외하면 세대당 인구수가 2가 넘는 곳은 아파트가 있는 동네. 

 중구 : 세대당 인구수가 2를 넘어가는 곳은 다 아파트 동네. 아파트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가장 극심하게 보이는 지역. 그만큼 상업지역이 중심인 곳이 아닌가 싶다.

 

  두 곳 다 역시나 10세 이하 아이들의 비중이 아주 낮고 노인 비중이 높은 편. 젊은 부부들이 선호하는 신축 아파트나 아파트촌 구성이 약해서 그런 것으로 보임. 용인시 수지구는 20세 이하 인구와 60세 이상 인구가 각각 20%정도로 비슷한 편이나 종로구, 중구는 노인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10대 이하 퍼센트는 15% 넘는 곳이 찾기 힘듬. 오히려 한자리 수가 더 찾기 쉬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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